서울시 교육감 선거

교육감 [敎育監]
요약: 각 시·도의 교육 및 학예 업무를 집행하는 시·도 교육청의 장.
출처 : 네이버 사전

지난 30일 치러진 공육감선가 "당첨"자는 공정택.
서울시 총유권자 808만 명중 124만 명이 투표했으며 공정택은 그중 약 50만 표를 얻었다.
국회의원만 신경 쓰고 교육 쪽은 신경 쓰지 못한 것일까?
아니면 지금 시국을 보고 모든 것을 포기한 것일까.

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후 청소년들이 정치에 대해 관심을 많이 두게 된 것은 고마운 일이다.
유일하게 이명박 정부에 고마워하는 점이라면 그것뿐이다.
투표는 그 사람의 자유다. 안 하고 말고는 강요할 수 없다.
하지만, 지금의 상황을 볼 땐 다음 대통령 선거인 2013년도 걱정되는 것이 사실이다.
당신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부류는 투표를 안 할수록 유리하다.
투표를 안 할수록 뽑히는 사람들이 지금의 정부 사람이다.
알면서도 정치에 연을 끓고 외면하며 자신의 삶을 살기에 바쁜 자들이 많은게 현실이다.

일부 사람들이 비평하는 촛불집회 참가자들은 다 어디로 갔나에 대해서도 할 말은 있다.
결론만 말하겠다. 다양한 이유 때문에 참가자 전부가 투표할 수 없다.
지방이 틀리거나 투표할 나이가 안되기 때문에 지금의 결과는 당연한 것이었다.
+그 외 개인적인 이유던 공적인 일이던 투표를 안 한 사람도 포함.
가장 중요한 투표자들인 "일반 시민"의 투표율이 낮았기 때문이다.

나라를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당신의 소중한 한 표를 아끼지 말아줬으면 한다.

by 로카센나 | 2008/07/31 08:37 | 트랙백 | 덧글(1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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